마우이 하루만에 돌아보기!!! -1탄 하레아카라 국립공원 해돋이-
아는 형님이 라스베가스에서 방문한 관계로 오랫만에 마우이에 다녀왔습니다.
비어 있는 시간이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저녁까지 였으므로 하루만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마우이 하면 3박 4일 코스로 가는게 정석이며 하루는 하레아카라 굴립 공원 하루는 하나에 다녀오면서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이번에는 시간관계상 굉장히 터프한 일정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목요일 오후 일과가 끝나고 저녁비행기를 타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마우이에 가는 비행기로 하와이안 에어라인을 이용했으며 비용은 편도 69불씩 들었습니다. 비행시간은 호놀룰루 공항에서 마우이 공항까지 도착하는데 30-4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여섯시 비행기를 타고 마우이에 도착해서 공항을 빠져 나오니 7시반이 다 되어갔습니다. 우선은 다행히 아는 형님 신혼부부가 그곳에 마우이에 묶고 있었기에 저희를 픽업하러 공항에 와 주었고 일단은 숙소로 들어가 휴식을 취했습니다. 호텔에서 다음날의 일정을 위해 출발한 시각은 밤 2시 반이었습니다..... 이때부터 정말 길고도 험난한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2시반에 숙소에서 나와 렌트카를 타고 곧장 하레아카라 국립공원으로 달렸습니다. 하레아카라 국립공원은 정상의 높이가 무려 3055미터나 되는 산입니다. 산의 정상까지 차로 올라가는데 편도로 2~3시간쯤 걸렸습니다. 태어나서 산에서 보는 해돋이는 처음이었는데 정확히 해가 뜨는 지점에 구름이 가리고 있었던 것을 빼고는 정말로 굉장한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옷을 많이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추울때는 영하로 내려가거나 눈이 내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